안드로이드는 안써봐서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속도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그립감은 갤S2보다 더 얇고 넓어진 것 같고, 갤럭시플레이어 70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습나다. 이건 전화기가 아니라 웹서핑 단말기입니다. 전화기라 하기에는 너무 커요. 하지만 그것이 최신 스마트폰의 매력이라서 뽐뿌 받고 왔습니다.
하지만 전원과 볼륨조절 버튼이 위에 있어 조작이 어렵고 크기도 작습니다. 전원은 5방향 버튼의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는 형식으로 대체하고 볼륨버튼은 옆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그리고 LCD 화질이 2005년도 제품인 YP-T8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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