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을 할때, 트위터 부트스트랩 (Twitter Bootstrap)을 사용하면 디자인과 CSS에 대한 부담을 좀 덜 수 있다.
특히 나같이 뼛속까지 개발자라서 디자인 감각이 영 꽝인 사람들에겐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다.
이런걸 오픈소스로 공개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
예제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별도의 서적 없이도 쉽게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다.
현재 버전 3까지 나왔으며, 유지보수 프로젝트를 위해서 버전 2의 링크도 포함해 놓았다.
그리고 Bootswatch는 부트스트랩에 여러가지 테마를 적용해 놓은 버전이다. 한가지 색상에 질린다면 Bootswatch에서 나에게 맞는 컬러로 적용해보도록 하자!
'웹'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SQUS 소셜 댓글 달기 (1) | 2014.06.16 |
---|---|
그누보드 게시판 테이블 그리고 댓글 (0) | 2014.06.16 |
남은 글자수 체크 (1) | 2012.07.23 |
Trigger an Error - 오류 발생시키기 (0) | 2012.05.19 |
jQuery Mobile 페이지 이동 (1)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