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1. 9. 30. 01:55
오늘은 시간도 늦었고...
마땅히 글을 쓸 주제도 생각이 안나는 날이네요 ㅋㅋ
요즘 슈퍼스타k3 를 챙겨보고 있는데 시즌을 거듭할수록 참가자 실력들이 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ㅎ

그 중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것은 얼마 전에 방영되었던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가 같이 연주한 곡이었는데요, 동영상을 가져와봤어요 ㅋ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ㅎ 뮤비나 이런 것 올리면 가끔 짤릴때도 있는 거 같애서 ㅎ
화질이 좀 딸리는 거 같애서 동영상을 좀 작게 조절했습니다.



심사위원들도,, 심사했던 참가자들의 공연감상 중 가장 좋은 반응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근데 아쉽게도 버스커버스커는 당시 탈락했었죠 ㅠ
정말 잘 했는데,, 투개월의 실력이 워낙 출중했나봅니다. 

그래도 저번 방송을 보니, 
버스커버스커가 top10 후보에 헤이즈와 함께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 꼭 붇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헤이즈도 화이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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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오나무
기타2011. 9. 30. 00:38
투개월 일진설?


슈스케3, 투개월 예림이 일진설?!




펌: 슈스케갤러리
 
 
 
위에 나오는 희수는 
박장현씨가 슈퍼위크 끝난후 신지수를 
희수라고 불렀어요,,
그걸 패러디 한거에요 !  
 
 
 
 
 
 
 
 
 
 
 
투개월 흥해랏♥



Posted by 다오나무
기타2011. 9. 27. 20:59
사진가 체이스 자비스는 “가장 좋은 카메라는 당신과 함께 있는 카메라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항상 카메라를 소지하게 됐다. 이런 카메라들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오리지널 아이폰은 200만 화소이지만, 최신 아이폰 4는 500만 화소이다. 그리고 곧 공개될 아이폰 5(iPhone 5)의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여지는 남아있다. 만일 아이폰 사진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길 바란다면 360도 렌즈, SLR 마운트, 유연한 삼각대 등 여기서 공개하는 아이폰 카메라 액세서리들을 눈 여겨 보자.  editor@itworld.co.kr

 

OWLE 버보(OWLE Bubo)
지원 제품 : 아이폰 4, 3G, 3GS, 아이팟 터치 4G
가격 : 160달러

액션 라이프 미디어(Action Life Media)의 OWLE 버보는 단단한 알루미늄 아이폰 카메라 마운트로, 양손으로 잡도록 해서 안정감을 높이고, 37mm 광각 매크로 렌즈, 4군데의 삼각대 마운트, 마이크, 그리고 액세서리 마운트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버보는 아이폰 3G, 3GS(160달러)와 아이폰 4, 아이팟 터치 4G(170달러)에서 사용할 수 있다.

Posted by 다오나무
기타2011. 9. 27. 18:42

왜....아이폰은 빠진 거지?

 

라며 스마트폰 계급을 검색하던 아들 녀석이 절 돌아다보더군요.

 

스마트폰 계급이 뭐냐며 세상 물정 모르는 멘트를 남발하는 엄마를..

 

외계인 보듯 하던 아들 녀석이

 

요즘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신종 계급 중에서 제일 그럴싸한 것이 스마트폰 계급이라며

 

저를 교육시키더이다.쳇~!!

 

 

 

게다가 어제 만났던 아는 동생도 이번에 스마트폰으로 변경하면서

 

바로 이 스마트폰 계급의 안내에 따른 기종 선택을 했노라며 얘기하길래

 

냉큼 한번 찾아봤어요.



Posted by 다오나무
기타2011. 9. 27. 17:12

페이스북 대 구글플러스 승자는 누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 페이스북에 도전장을 내민 구글이 최근 SNS 서비스인 구글플러스를 일반인에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했다.


현지시간 25일 포브스 등 외신들은 SNS 시장의 강자 페이스북을 겨냥해 웹 검색서비스, 휴대전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해온 구글이 자사의 SNS 서비스 ‘구글플러스’ 테스트를 마치고 일반인에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정식으로 일반인에 공개한 구글플러스는 첫날 방문자수가 25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일반인에 공개되기 전 90일간 진행한 시범서비스 기간에도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32만 명 수준이었다. 시범서비스 기간 방문한 사용자보다 일반인에 공개한 첫날 방문한 사용자가 7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온라인 광고업체 익스페리안 히트와이즈는 구글플러스가 일반인에 공개된 첫날 방문자수가 250만 명이라고 집계했으며, 이 같은 수치는 모바일 기기의 방문객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로 PC 및 모바일 기기를 포함하면 훨씬 많은 수치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그동안 구글플러스 이외에도 SNS 서비스 구글 웨이브 등을 선보이며, SNS 시장의 진입 및 정착하려 했으나 페이스북이라는 벽에 부딪혀 자리 잡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선보인 구글플러스는 기존 서비스들을 통합 및 페이스북에 맞설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해 전문가들도 이번에 선보인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의 맞수가 충분하다고 예측하고 있다.


구글플러스의 주요 기능으로는 SNS 검색기능과 강화된 프라이버시 기능, 비디오 채팅 기능은 페이스북에 비해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구글이 페이스북에 맞설 ‘구글플러스’ 서비스를 내놓고 본격적인 시장 경쟁을 예고한 페이스북도 구글의 도전에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맞서고 있다.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페이스북 개발자 연례 컨퍼런스 ‘f8’에서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는 지난 6월 페이스북 사용자 수가 7억 명을 넘어서는데 이어 8억 명을 돌파했다고 기조연설에서 밝힌 바 있다.


또, 페이스북 사용자의 일생을 사진 및 비디오 등 일지 형식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타임라인’ 기능과 오픈 그래프를 통해 타임라인과 통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활용하고 싶은 것들을 간편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페이스북은 이날 선보인 타임라인 등 새 기능뿐만 아니라 서비스 시작 이래 다양한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사용자를 늘리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구글플러스의 경쟁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어느 쪽 손을 들어주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첫날 250만 명의 방문자를 유치한 구글플러스가 아직까지 8억 명의 사용자를 거느린 페이스북에 대적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것이다. 

Posted by 다오나무
기타2011. 9. 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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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기능성게임 축제, KSF 2011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이 오는 10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청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최하고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즐거운 놀이터/신나는 배움터‘를 주제로 기능성게임경진대회, 기능성게임개발캠프, 게임중독예방UCC포스터전, 비즈니스행사, 기타 이벤트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져 업계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 및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능성게임페스티벌은 군사/항공 부문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콘텐츠가 확대돼 풍성한 볼거리를 접하게 된다. 또 기능성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돼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PC게임존, 아케이드존, 콘솔게임존에서 기능성게임을 체험할 수 있으며, 국내외 업체에서 기능성게임과 기능성어플리케이션 및 스마트미디어를 전시한다. 또한 스포츠게임과 의료 시뮬레이션 등 건강 관련 체험 중심형 게임들은 물론, 두뇌개발과 영어, 한자 학습 등 교육용 게임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 보드, 항공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응용돼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출품된다.

이 밖에도 청강대 기능성게임e스포츠대회, 교육과의 접목을 고민하는 GIE워크숍, 성남어린이착한장터, 보드게임대회, 대형 페이봇만들기 등 여러 볼거리 체험거리와 다양한 현장 경품 이벤트가 참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홍보대사도 눈에 띈다. 최근 한류 K-POP의 아이콘인 걸그룹 티아라가 디지털 콘텐츠의 한류가 될 기능성 게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은 것. 티아라는 7일 개막식에 참석해 참관객들과 함께 기능성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행사를 홍보할 예정이다.

국내 기능성게임 기업과 개발자들을 위한 B2B행사도 열린다. 프로젝트 투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피칭, 기능성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국내외 바이어 및 관계자들과 1:1로 이어주는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해외 수출 및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올해는 150여 개 게임업체, 기관, 단체가 전시에 참여하며, 행사 기간 동안 전국에서 4만 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입장할 수 있어 가족단위 참관객이 많이 다녀갈 것으로 보인다.

2009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은 그 동안 논란이 되어온 국내 게임시장에 ‘게임의 사회적 순기능’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기능성게임 분야 전문축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특정 목적성과 게임의 재미요소를 결합한 기능성게임시장을 선도하고, 게임콘텐츠를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우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기능성게임은 교육, 의료, 국방,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게임콘텐츠를 일컫는 말로2010년 미국시장 3억 6천만 달러, 2012년 우리나라는 5,00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며 게임시장 전문가들에 의해 향후 10년간 게임 산업 분야 중 가장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

Posted by 다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