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과 다가올 시간에 대한 포부,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삶은 밝고 건강한 사람들의 것임을 안다.
다시 혼자로 돌아서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고민하는 삶, 그리워하는 삶, 꿈을 꾸는 삶,
이 모두가 평안하게 느껴지기까지 한 인간이 겪어야만 하는
고통이 얼마나 긴 것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다만 젊음에 대한 믿음과 포부 하나로 삶을, 세상을 직시하려 하는 것이다.
어차피 한판 붙기 위해 태어난 삶이 아니던가.
쓰러져도 쓰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부서져도 부서지지 않은 모습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살아 숨쉬리라.
누구보다도 많이 사랑하며, 많이 꿈꾸며,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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